Plugg Mag

Plugg Mag is a lifestyle magazine that introduces best festivals, concerts and gigs in your city. It features influential people like famous singers, rock bands, idol stars, actors, models, and DJs. It also recommends good places to eat, drink & party! If you want to publish "Plugg Mag" in your city, contact us today.

Download Plugg Mag

맹승지님 Cover Story 인터뷰




개그우먼에서 배우로! 맹승지가 생각하는 배우로서의 삶을 공개한다!


P 처음에 연극 배우를 하셨다고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개그우먼이 되었나요?

M 저는 어렸을때 부터 코메디언이 꿈이어서 연기학과를 가게되었어요. 23살때 쯤 개그맨

시험을 계속 보다가 떨어지고 마침 재미게 보았던 연극의 오디션공고를 보게되었어요.

기대안했던 오디션에 합격하여 처음으로 캐스팅이 되어서 연극과 개그를 함께

하게되었어요.


P 다시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작품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M 지금 대학로에서 두개의 공연을 하고 있어요. 드립걸즈과 운빨로맨스라는

작품들입니다. 운빨로맨스는 원래 웹툽과 드라마로 제작되었는데, 이번에 연극으로

재탄생하게된 작품입니다. 운이 없다고 믿는 극중 역활 ‘전본’은 평생 점쟁이가

시키는대로만 살면서 이야기 흐름을 통해 매력… 저도 처음에 웹툽을 읽고 미친사람인가

생각하기도 했었지만 연기를 하면서 그녀를 더욱 이해할수 있었고 불쌍하지만 밝게

생활하고 슬픈 캐릭터였어요. 드립걸즈는 개그우먼들이 방송에서 할수 없는 19금과

비방용 사이다 드립이 많이 나오는 공연이예요. 두개를 연기하다보면 두 캐릭터가

햇갈리어서 그런지 연극의 역활은 청순한 이미지인데 가끔 에드립이 나올때도 있지만 그

캐릭터에 잘 녹라내리어서 관객들도 재미있어해주세요.


P 연극 배우로서의 삶은 어떤가요? (독자들에게 털어놓고 싶은)힘든 부분은? (나누고

싶은)좋은 점은?

M 아직까지는 힘든부분은 모르겠고, 좋은점이나 행복한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예를들어

분장실에 가면 하기애애하고 노래게임, 컵차기등 건정한 게임들을 많이해서

아기자기하게 노는 시간들이 행복하고 서로 사적인 부분들도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가족같은 그룹입니다. 배우분들이어서 개그우먼인 저를 색안경 끼고 보지 않을까

싶었는데, 저를 이해 많이 해주시고 재미있고 예뻐해 주셔서 가족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저는 오희려 공연 안하는날이 우울하고 하는날이 관객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느끼며 에너지를 받고 옵니다. 쉬는날은 집청소나 혼자 밥먹는것들이 우울하게 느껴져요.


P 로드걸, 개그우면, 연극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부분이 본인과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하세요?

M 분기마다 바뀌지만 지금 현재는 공연하는걸 제일 즐기고 있어요. 제가 맡은 일들은 다

재미있고 좋아요.


P 주말은 어떻게 보내세요? 취미생활이 있으신가요?

M 주말은 보통 공연을 하고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도 가지만, 집순이라서 집에서

꽃가꾸기를 즐깁니다. 취미생활은 운동을 하고 있어요. 유산소운동으로 동네를 걷거나

스트레칭을 열심히 해요. 다이어트는 현재 비수기라서 신경을 많이 못쓰고 있어서 살이

많이 쪄있는데요. 성수기때는 또 다시 열심히 한답니다.


P 연극 배우로 활동하면서 있었던 재미난 일이나 사건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M 제가 살이 쪘다고 말씀드렸듯이, 굴욕적인 장면이 있었는데요. 극중 남자 주인공이

멋지게 새끼손가락에 끼고있던 반지를 우리 연애하자 하면서 제 약지손가락에

반지껴주는 장면이 있는데, 살이 쪄서 반지가 들어가지 않아 다시 빼서 새끼 손가락으로

바뀌어 껴야 되었어요. 다른 배우분들은 다 잘 맞았다고 하는데 저만 안맞아서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 꼭 해야겠다 라고 다짐했어요.


P 국내 연극(공연) 시장에 대한 생각은? 아쉬운 점이 있다면?

M 저는 22살때부터 공연을 시작해서 올해 10년째 하고 있는데요. 공연 시장이 예전보다

관객수가 줄어든걸로 알고 있지만, 대학로에 뛰어난 배우들이 너무 많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 아쉽고 실력있는 배우들이 하루빨리 밖으로 나아가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P 저희 구독자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M 연극이 영화랑 다르게 라이브로 앞에서 벌어지는 색따른 무언가를 안겨주는

문화생활입니다. 저희 운빨로맨스는 배우 16명이 있지만, 팀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매회마다 다른 배우들이 만들어가기 때문에 여러번을 보셔도 매회 새롭게 전달

될것같아요. 운빨로맨스와 드립걸즈는 6월 초까지 참가할예정이고요. 앞으로 웃찾사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4 views

(주)플러그미디어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3길  9, 302-1
대표이사: 강문정 / 사업자등록번호: 708-86-00108
플러그미디어(주)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PLUGGMEDIA 사이트 일체의 정보, 콘텐츠 및 UI 등을 상업적 목적으로 전재, 전송, 스크래핑 등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Copyright Ⓒ 2015-2019, Pluggmedia Co.,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