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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NEWS: 상추닷넷 DJ 무백을 만나다! DJ MOOBEK INTERVIEW

Updated: Jul 12, 2018

DJ Moobek 인터뷰



Q: 원래 DJ명이 DJ YUP이었는데 바꾸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저의 본명 맨 뒤 글자를 따서 YUP이라고 지었어요. 바꾼 이유는 14년 동안 같은 이름을 쓰다 보니까 저한테 뭔가 변화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한자로 하면 없을 무에 흰 백자로다시 시작하자는 뜻으로 바꾼 거죠.


Q: Your DJ name was DJ YUP. What made you to change it?

A: I chose YUP because my real name is Sangyup. I took the last 3 letters. I changed it because I thought I need some change after using the same name for almost 14 years. Moobek Means “empty” and “white” in Chinese letters.


Q: 어떻게 보면 조금 늦은 나이에 미국씬에 도전하셔서 결국엔 아시아인 최초로 라스베가스의 XS에서 플레이하셨는데 그때 기분이 어떠셨나요?

A: 그때 진짜 딱 기분이 어땠냐면, 라스베가스 호텔 방에 기다리고 있는데 몸에서 뭐가 막 올라오는 거예요. 긴장해서라기보단 15년을 기다려온 무대니까 아드레날린이 너무 넘쳐나서 그랬죠. 그런 상태에서 스핀을 했는데, 그때 장소가 제 뒤에 수영장이 있고 앞에는 플로어가 있어서 그 중간에 디제이 부스가 딱 놓인 야외였어요. 플레이하니까 몸에 열이 올라오니까 더우면서도 그때가 5월이다 보니 밤에는 시원한 봄바람이 불어서 기분이 너무 좋은 거에요. 아, 이 이상은 어떻게 말로 설명을 못 하겠네요. 너무 꿈 같은 시간이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Q: After that, you finally made it to XS Las Vegas. What was it like?

A: What I really felt was, I was waiting in the hotel room and I felt something crawling up inside of me. Not because I was nervous, but because I had waited 15 years for that moment. I had adrenaline rushing through my veins. And the DJ booth was outside. There was a swimming pool behind me and a dance floor in front of me. My body was hot while playing music and cool wind went through my body. It was so nice. I can’t explain more with words. I have to say “It was moment of dreaming”.


Q: 그렇다면 미국에서 DJ로 사는게 한국에서 DJ로 사는 것과 다른점이 있다면?

A: 물론 사는 환경은 한국보다 불편하죠. 한국은 제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일들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죠. 음식도 한국인이니까 한국 음식이 좋고. 그런데 그런 거를다 제치고 제가 미국에 남아있을 수 있게 하는 한가지는, 미국에선 희망이 보이기 때문이에요. 무슨 말이냐면,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아무리 거지여도 밖에서 뭐하나 평범한 사람들이 못하는 걸 하고 있으면, 좋은 에이전시나 서포터가 그 사람을 데려가서 진짜 제대로 키워줘요. 물론 어느 나라나 똑같이 사기꾼도 있고 하겠지만, 한국보다는 확실히 찬스가 있는나라죠. 그런 희망 때문에 제가 버티고 있는 거기도 하구요.


Q: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Korean DJ and American DJ?

A: Of course the environment is bad. Korea is easier to move between clubs and I like the foods because I’m Korean. But what makes me to stay in America is that there’s hope in America. What it means is that no matter how poor you may be, if you can do something special that others can’t there are good agencies that will support you. They have more chance than Koreans. That’s what made me stay in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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